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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이 게임에서 일상은 영지를 넓히고 관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, 기존의 나온 싱글 게임에서 유사한 걸 짚어보면 전투보다 경영에 치중한 RTS라고 볼 수 있을 듯. 엠파이어 시리즈나 세틀러정도가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?

영지를 넓히는 것은 탐사비행선으로 주변을 탐사해서 떠다니는 땅의 조각들을 찾아서 끌고와 자기 영지에 붙이는 방식으로

땅의 조각들에는 여러 속성이 있어서 그 속성에 따라 채취할 수 있는 자원이 결정된다.

자신이 키우고 싶은 형태 - 공업국, 농업국, 광산 - 에 부합하게 적합한 땅의 조각을 찾아서 자기 영지에 붙여나가야 한다.

몇몇 크고 자원이 많은 조각들은 어떤 중립 지역에 떠 있고, 사용자는 자신의 영지를 중립지역으로 끌고 와서 서로 싸워서 이기는 측이 가져가게 된다.(게임 방을 만들고 참여하는 형태)

자원을 다 채취하거나 양분을 다 뽑은 땅은 사막화가 되면서 영지에서 떨어져 나간다.

        by 나이젤 | 2004/04/13 18:02 | 조각난 세계 ORTS | 트랙백 | 덧글(2)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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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아기푸우 at 2004/04/15 01:43
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...
카탄과 전혀 다른 개념인데도 이 글을 읽다가 카탄이 생각났다.
카탄을 응용해서 적용 시켜면 어떨까?

각 영지별로 발전도는 사용자의 노력에 달린 것이고 기본적인 이득은 발전도에 비례한다.
영지마다 고유의 숫자가 있어서 일정 틱이 되면 주사위가 굴러 가며,
그 주사위에 해당된 숫자의 영지만 이득을 얻을 수 있다. 라던지.. 아니면 해당된 숫자가 나오면 더 플러스의 이득/효과가 있다던지..
Commented by 펠로메이지 at 2005/04/21 21:56
땅 하나가 하나의 생산활동에 치우치면 그에 맞추어
RTS가 진행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.
광산이나 농업이나 공업이 골고루 발전해야겠지요.
그러다보면 결국은 다 비슷비슷한 형태를 취하게 될 것
같은데요.
일단은 침략해서 약탈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조금은 곤란해 보입니다.
결국 길드단위의 협정을 맺고 하나의 거대한 땅덩어리가
만들어질 듯 하군요.
흐음...

일단은 삼국지의 장수들의 특기능력과 인공생명체 실험장을
연상케하는 장르가 형성될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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